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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 63한마음회(회장 김용일)는 20일 홀몸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30가구에 연예인회오리축구단과 은행나무 밴드 협조 속에 지역업체의 후원을 받은 성금으로 전기매트와 이불 각각 30세트(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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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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