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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서장 우병호) 직원이 '희망씨앗 좀도리 기부'함에 기부금을 넣고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네 77세 이상 홀몸노인 100명에게 생활의 안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야쿠르트 배달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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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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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