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문어. 우리는 불가사리."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8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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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최근 늘푸른어린이집과 비둘기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줬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막대사탕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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