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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최근 학교 폭력 신고전화(117)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남영역~숙대입구역 1.17km구간에서 진행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용산경찰서 관계자들이 구청 직원들에게 홍보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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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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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