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署, 종교단체 방문 새벽시간 교통안전 당부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3-27 15: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정필) 한민 교통안전계장이 27일 새벽시간에 교회를 찾는 신도들의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교회 관계자에게 서한문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