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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4일 전국 각지를 누비는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31일 오후부터 퉁퉁부은 오른손에 붕대를 감고 유권자와의 악수 대신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로 대신하며 강행군하고 있다(위). 한명숙 민주통합당 선대위원장도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각지를 누비며 후보자와 유권자를 포옹하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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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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