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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종필(만 39세) 대원이 지난 5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양산동에서 오산소방서까지 약 왕복 18km를 출ㆍ퇴근 시간에 '긴급차량 진로양보'에 관한 문구가 적힌 티를 입고 나홀로 마라톤을 통한 캠페인을 펼쳐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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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종필(만 39세) 대원이 지난 5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양산동에서 오산소방서까지 약 왕복 18km를 출ㆍ퇴근 시간에 '긴급차량 진로양보'에 관한 문구가 적힌 티를 입고 나홀로 마라톤을 통한 캠페인을 펼쳐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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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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