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의 마음까지 읽어야 100점짜리 희망복지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6-06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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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희망복지센터는 4일 지역내 복지분야 공무원,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례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기연(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왜 갑자기 사례관리인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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