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도선동 상가 이용하면 이웃사랑 2배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6-28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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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27일 도선동 인근상가 일대를 '서울-성동 디딤놀 나눔의 거리'로 지정하고 기념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왼쪽)이 상가의 한 업소에 디딤돌 현판을 붙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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