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민원여권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부서 중 친절 1위
[시민일보] 서울 자치구 중 강동구 민원여권과 직원들이 전화를 가장 친절하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3~6월 25개 자치구의 민원 전화 응대 친절도를 조사한 결과 강동구, 동대문구, 강북구(세 곳 모두 민원여권과) 순으로 친절한 것으로 평가됐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여권과 뿐 아니라 세무1과도 4위를 차지해 조사 대상이 된 두 곳 모두 최상위권 점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0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을 통해 각 자치구별 민원 응대가 가장 많은 부서 2곳씩 총 50개 부서의 전화 응대 친절도를 미스터리쇼퍼 방식으로 총 2244회 조사, 평가했다.
조사 결과 상위 4개 부서의 점수는 ▲강동구 민원여권과(93.1) ▲동대문구 민원여권과(92.6) ▲강북구 민원여권과(92.5) ▲강동구 세무1과(92.3)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강동구는 그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종, 직급별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이 성과를 보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친절한 전화 응대는 자칫 사소해 보이지만, 친절한 민원 서비스의 지표이자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의 출발”이라며, “앞으로 주민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wng1225@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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