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예비사회적기업 추가 지정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8-23 17: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는 지난 17일 '도봉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문구를 제작하는 '주식회사 지구나무'와 도자기를 전시·판매하는 '수유화개'를 추가 지정했다. 사진은 이봉진 도봉구청장이 각 업체 대표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