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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지 나주시의 낙과배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주 농민들이 떨어진 나주배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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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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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