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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우원식 의원(노원을ㆍ오른쪽)이 이경철 노원구의원과 5일 중계동 지역사무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 재산세 현행 50%에서 100%로 공동과세 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다시 배분해주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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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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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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