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9-27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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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동대문구 지역내 중ㆍ고등학생들이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에서 네팔 다딩시 카툰제 마을 커피나무 심기에 사용될 성금 449만1750만원을 더프라미스 국제구호단체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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