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혜화경찰서는 12일 오전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수도권 일대 주택에서 빈집을 턴 김모씨(39세 남, 특가법 등 7범)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약 6천 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