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동절이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조합원의 철탑 고공농성 197일째인 1일 울산 명촌동 철탑농성장에 점심이 배달되고 있다. 농성 중인 최병승씨는 이날 "아직 시간이 많다"며 "모든 노동자와 함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