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몸노인 위한 '사랑의 야쿠르트' 후원 맞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6-11 16: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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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동(동장 박재근)과 횃불교회 나눔플러스(목사 원용래)는 최근 일동지역내 만75세 이상 가정형편이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 30명에게 연간 84만원 상당의 "사랑의 요구르트"를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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