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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동(동장 박재근)과 횃불교회 나눔플러스(목사 원용래)는 최근 일동지역내 만75세 이상 가정형편이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 30명에게 연간 84만원 상당의 "사랑의 요구르트"를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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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