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함평군 나산면 수상리 월현마을에서 부녀자들이 잘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뽕나무마을인 이곳에서 생산되는 오디는 토종 뽕나무에서 무농약으로 생산되어 친환경인증을 받은 것으로 당도가 매우 높아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11일 함평군 나산면 수상리 월현마을에서 부녀자들이 잘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뽕나무마을인 이곳에서 생산되는 오디는 토종 뽕나무에서 무농약으로 생산되어 친환경인증을 받은 것으로 당도가 매우 높아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