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들, 폐천막 활용 주머니텃밭 조성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6-17 1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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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북초등학교 등굣길 등 금호1가동 일대가 주민들의 손길로 '친환경 마을'로 탄생됐다. 주민들은 폐천막으로 주머니텃밭을 만들고 토마토, 오이 등을 심었다. 주민들이 텃밭에 모종을 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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