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대문구가 오는 22일까지 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한 답십리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작품 100여점을 전시하는 '한국화로 만난 동심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사진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외 인사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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