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맛' 무청 살리기 한창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2-02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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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2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조산마을 조길설(61)씨 농가에서 추운 겨울철의 별미음식 재료인 무청 말리기가 한창이다. 무청은 식이섬유와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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