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에 희망의 일자리를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2-11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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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도는 11일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3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2기업과 8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참가했다. 사진은 박람회에 참여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운데)와 북한이탈주민들의 테이프 커팅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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