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난 13일 동절기 헌혈자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수급의 원활환 공급을 위해 경기 오산시청 공무원 30명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자들은 B형간염 항원검사, C형간염 항체검사, ALT 검사 등의 기본적인 건강검사도 함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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