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근 한글문화연대가 국적불명의 이름이나 뜻을 알수 없는 외국어 간판을 한글로 바꾸는 일에 적극 앞장서 온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외 2인을 '2013 우리말사랑꾼'으로 선정하고 기림패를 전달했다. 사진은 기림패 수여식에 참여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왼쪽)와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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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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