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위의 여전사 '컬스데이'의 청순한 평소모습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3-03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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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2일 오후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신미성 선수의 딸 남윤지양의 돌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돌잔치 행사에서 만난 팬들과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 (왼쪽부터) 김은지, 이슬비, 팬 , 김지선, 엄민지, 신미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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