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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 여주시 대신면 양촌리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남한강 자전거길 옆 양촌적치장에 모래언덕 한가운데 높이 31m에 폭 18m, 길이 55m 규모의 모래썰매장(사진)이 조성됐다. 비가 오거나 한번 이용하면 모래가 쓸려 내려가 수시로 슬로프를 복구해야 하는 등 관리에 연간 1억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혈세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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