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소방서는 지난 8일 목조문화재 궐리사(경기도기념물 제147호)에서 자위소방대원,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인근 야산으로 확대된 화재는 오산시청 산불진압대원이 진압하는 상호공조 방식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대원 및 산불진화대원 43명, 소방차량 11대가 참여했다. (사진제공=오산소방서)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