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동육아 시범마을 현판식 전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20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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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와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가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육아 프로젝트 '도담도담 엄마품 품앗이' 사업을 위해 4개 품앗이팀을 선정, 시청 철쭉실에서 공동육아 시범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팀은 수지오룡, 더빛키즈, 꾸러기친구들, 엄마사랑 놀이학교 등 총 4팀이며, 올 한해 서로 품을 나누면서 자녀를 함께 키우는 품앗이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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