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저소득층 매월 10명 부담없이 관절건강 돌본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09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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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최근 척추 및 관절 전문병원인 강북힘찬병원과 '저소득 가정의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강북힘찬병원은 도봉구가 추천하는 척추 및 관절 질환자(매월 10명)의 의료비 본인부담액 전액을 지원한다. 사진은 협약서를 들고 있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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