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변사체와 유병언 DNA·지문 일치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4-07-22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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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지명수배)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지난달 12일 발견된 가운데 최초 발견자 박모(77)씨가 22일 오전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밭에서 발견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유병언이 머물렀던 송치재 별장에서 2~3㎞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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