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마다 명찰다는 은평구 나무박사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8-04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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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진관근린공원에서 열린 ‘은평 나무박사, 수목명찰 달기’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중고생 40여명이 주요 등산로를 따라 29종의 나무에 200여개의 이름표를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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