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이마트, 화재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06 1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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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와 이마트 여주점은 지난 11월1일 발생한 주택화재(전소)로 생활터전을 잃어버린 화재피해 주민에게 2011년 체결한 화재피해지원협약(MOU)을 통해 침구류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재피해 주민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홍영근 여주소방서장의 모습.(사진제공=여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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