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사 이름딴 지역에 세워진 광주학생 독립운동 기념회관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4-11-24 1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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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일제치하에서 일어난 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 선양을 위해 46년만에 이전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24일 오전 친일파로 규정된 김백일의 이름을 딴 '광주 서구 백일로'에 위치해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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