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먼은 47만5000달러(약 5억3000만원), 탈보트는 60만달러(약 6억7000만원)에 한화와 계약을 맺었다.
세부 조건을 보면 유먼은 계약금 10만달러에 연봉 37만5000달러, 탈보트는 계약금 21만달러에 연봉 39만달러다.
두 선수는 이미 국내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유먼은 2012년부터 3년간 롯데 자이언츠에서 38승 21패 1홀드 방어율 3.89를 기록했다. 탈보트는 2012년 삼성라이온즈에서 14등 3패 방어률 3.97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먼은 “계속해서 한국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한화 구단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준비 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탈보트는 “다시 한국에서 뛸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두 선수의 영입으로 한화는 이태양, 배영수, 송은범, 유먼, 탈보트의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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