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사망자 마을장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2-10 1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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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동신병원에서 열린 '무연고사망자(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마을장례'에 참석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송사를 통해 "고인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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