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김관용 경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김기현 울산시장 등 지방 단체장들이 ‘톱3’을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실시한 9월 광역시도 단체장 정례 직무수행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김관용 도지사에 대한 긍정평가는 67.8%로 전달에 비해 1.5% 상승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65.1%로 전달 대비 2.0%P 하락해 2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61.7%의 긍정평가로 1.0%P 상승하며 톱3에 진입했다.
반면 남경필 경기지사는 53.3%의 긍정평가로 전체 8위, 박원순 서울시장은 50.5%로 10위, 유정복 인천시장은 40.6%로 16위를 기록했다. 최하위인 17위에는 홍준표 경남지사(36.5%)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방식으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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