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과거 드라마서 꿀가슴 노출 재조명...남심 사로잡아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18 06: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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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제공


'주먹쥐고 소림사'에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유이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섹시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이는 지난 2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국가대표 수영스타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이는 몸매가 여과없이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다양한 요가동작을 선보였다. 이 때 요가복 위로 살짝 보인 유이의 의외의 풍만한 볼륨감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이, 아름답다" "유이 환상이네"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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