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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브라질월드컵 중계화면 |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브라질 월드컵 당시의 여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조추첨식에서 큰 관심을 받은 사람이 있다. 바로 브라질의 유명 배우이자 연기자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조추첨식 사회자로 나선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였다.
리마는 당시 36세였으며 브라질 출신 배우겸 모델이다. 리마는 선명한 이목구비와 풍만한 볼륨감이 더해진 육감적인 몸매로 전세계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U-17 대표팀은 8일 오전 7시부터(한국시간) 진행된 2015 FIFA U-17 월드컵 B조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브라질에 1-0으로 승리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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