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의회가 최근 열린 제223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2015년도 예산집행 내역에 대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김순길 의원(재정건설위원회)을 선임했다.
결산검사란 회계연도 예산을 집행한 후 집행내역에 대해 확인·검증해 잘못된 점이나 개선사항을 다음 회계연도에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제도이다.
구의회는 이를 위해 김순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전직공무원, 세무사 등 외부위원 2명을 선임했다.
김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형식적인 절차가 되지 않도록 작년도 예산집행내역에 대한 적법성·적정성·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심사토록 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5년도 집행예산 검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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