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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은 최근 수유역 4번 출구에 위치한 1번 마을버스 정류장 승차대 비가림막 설치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비가림막 설치가 완료된 수유역 마을버스 정류장 승차대는 지난 2월 유 의원이 현장 활동을 통해 마을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임에도 비가림막 등의 편의시설이 없어 정류장 이용이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정비 요청 의견을 받은 바 있는 곳으로, 현장 활동 이후 구청과 협의해 비가림막과 의자가 설치돼 마을버스 이용 주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날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유 의원은 새로 설치된 폭 5m, 높이 3m의 승차대의 비가림막과 의자를 살펴보고 마을버스 이용 및 주변 보행로 통행에 불편이 없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활동을 마친 유인애 의원은 “이번에 새로 설치된 마을버스 승차대가 주민들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개선과 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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