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
그는 2007년 두산 베어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5년 두산과 4년 총액 48억원으로 재계약했다.
훈계 논란에 휩싸인 이대호는 롯데와 4년 150억에 계약했다.
한편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대 롯데의 경기에서는 포옹을 해 친분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외부제공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