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훈계논란 오늘은 포옹 오재원 VS 이대호 연봉비교해봤더니..'깜짝'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25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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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두산 오재원이 지난 23일 롯데 이대호는 경기를 마친 후 그라운드에서 오재원을 불러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재원의 연봉 역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그는 2007년 두산 베어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5년 두산과 4년 총액 48억원으로 재계약했다.

훈계 논란에 휩싸인 이대호는 롯데와 4년 150억에 계약했다.

한편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대 롯데의 경기에서는 포옹을 해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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