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근 협의회장 "실시협약당시 수준으로 내려야"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도 북부시·군 의장협의회(회장 정종근 포천시의장)는 최근 양주시의회에서 열린 제76차 정례회의를 열고,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을 제안한 정종근 협의회장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나 고속도로 통행료가 너무 비싸게 책정돼 이용주민이 외면하고 있다"며 "통행료를 본 사업의 실시협약 당시의 수준으로 인하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는 지난 6월30일 개통된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44.6km/3800원)의 통행료가 같은 날 개통된 동홍천~양양 간 고속도로(71km/4100원)에 비해 비쌀 뿐 아니라, 2010년 12월 29일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당시 국토부가 밝힌 2847원보다 1000원(33.5%) 이상 높게 책정됐다는 지적이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 의장협의회는 경기 북부지역 10개 시의회 의장단(포천·고양·연천·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구리·동두천·가평)으로 구성, 각 시·군 현안사항 논의를 비롯한 북부지역의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정례회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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