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는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4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4회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 총 2건을 안건으로 채택했으며, 5~10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조례안 등의 주요 안건처리를 심도 있게 살필 예정이다.
임시회 상정 안건으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제도시간 자매결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이다.
박길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안건심사와 함께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하여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불편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도 세심히 살펴주시기 바란다”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관심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닿을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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