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의회 신민철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은 제245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중증장애인에게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 관한 제도 수립 및 시행 규정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내용과 우선지원 대상 규정 ▲관련 내용 실태조사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지원 규정 ▲자립생활체험홈, 자립생활가정, 주거서비스 제공 등을 규정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신 의원은 “본 조례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고, 주거·출산·육아·활동보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음으로써 스스로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재정 이유를 밝혔다.
신 의원과 이철영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오는 14일 열리는 본회의 의결에서 가결되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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