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가구 종합매장 ‘전주 가구프라자’, 새해맞이 초특가 할인전 실시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1-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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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 가구할인매장 ‘전주 가구프라자’는 새해 입주 이사철을 맞아 붙박이장, 침대, 화장대등 안방가구와 거실장, 소파 등 거실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새해 첫 할인전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졸업 입학시즌을 앞두고 책장, 책상, 옷장, 수퍼싱글침대 등과 서재가구도 최고 60% 할인된 가격으로 시중가보다 20~50%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신학기까지 실시한다.

‘전주 가구프라자’에서는 대형 주차장을 포함한 3000㎡의 매장에서 국내 및 해외 수입가구와 오코아가구, 주문제작이 가능한 맞춤형 원목가구, 주니어가구, 돌침대, 황토볼침대 등 유명 인기 가구를 최대 원가이하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는 예산과 구조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직수입하는 전주가구프라자의 오코아가구는 직접 생산하고, 직수입하여 판매하는 가구로 유통단계를 줄이고 판촉비를 최소화 해 품질과 디자인이 뛰어난 반면 가격은 저렴해 소비자 반응이 좋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밖에 리클라이너쇼파, 기능성침대, 화산석식탁, 원목장, 통가죽소파, 포켓매트리스도 최고 70%까지 시중가의 반값 수준으로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전주가구프라자는 전주 팔복동에서 20년 넘게 종합가구매장을 박리다매로 운영하면서 업계 최초 정찰제 판매를 시행하여 전주, 군산, 익산가구단지 등 전북 지역 가구거리까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며, “‘전주 가구프라자’는 시즌별 초특가 할인행사를 연중 내내 실시하면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체 운영하는 배송팀에서 인근 남원, 김제백구, 정읍, 고창 뿐만 아니라 장수, 진안, 임실 순창, 논산, 서천 등 시외곽 지역까지 당일 신속배송설치 및 사후AS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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