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VS 몰표녀, 미모 대결 치열 "김현우는 누굴 선택?"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1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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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주 사진=오영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오영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에서 최근 오영주, 김현우, 임현주, 김도균의 얽히고설킨 사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하고 있다.


이에 몰표녀로 불리는 임현주와 오영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영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셀카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긴 생머리를 풀고 연한 화장에도 깜찍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영주의 나이는 28살로 외국계 회사 마케터인 직장인이다.


한편, 연예인 예측단 이상민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어필하는 임현주, 자신과 공통점이 많은 오영주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김현우의 모습을 보고 “혼란이다. 김현우 씨 차라리 집을 나가세요. 방법이 없다, 방법이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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