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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라이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한효 스페셜468’은 가입 일부터 장례 발생 시까지 잔금 전액을 고객이 부담하는 일반 상조상품과 다르다. 장례 발생 시에 따라 50% 할인율이 적용되는 동시에 기간 납부 이후로는 잔금을 낼 필요가 없는 합리적인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월 30,000원 납부의 경우에는 73~120개월 사이에 장례 발생 시 잔금의 50% 할인이 적용되며 121개월 이후로는 잔금을 낼 필요가 없다. 월 60,000원 납부의 경우에는 37~60개월 사이에 장례 발생 시 잔금의 50% 할인과 61개월(월3만원 불입상품은 121개월) 이후로는 잔금을 낼 필요가 없다.
한효라이프 관계자는 “부실상조기업과 달리 상조보증공제조합과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을 체결해 고객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상조회사다”며 “할인은 최대로 서비스는 최고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천 해 나가겠다. 상품 해약 시 만기 후 1년 혹은 4년 후 불입금액 100% 환급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한효라이프는 복잡한 장례예법과 장례비용 부담, 핵가족화로 인한 문상객 접대의 어려움 등을 원스탑(one-stop) 토탈장례서비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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