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이지아, 나이 믿기지 않는 일상의 동안 외모 "40세가 이러면 안돼요" 누리꾼 성토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28 1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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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지아 SNS)
'오늘의 탐정'에 출연을 예고한 이지아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28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오늘의 탐정'에 출연을 앞둔 이지아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이지아의 일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플로 귀엽게 꾸민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아가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탐정과 조수가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 스릴러 드라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어느 덧 40대가 된 이지아는 최근 종영한 '나의 아저씨'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받은데 이어 이번 '오늘의 탐정'의 열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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