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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오늘 24일 4주기를 맞은 故유채영의 데뷔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오늘 4주기를 맞은 故유채영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면서, 故유채영의 싱그러운 청춘 시절이 누리꾼들로 하여금 다시 조명된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채영의 과거 그 때 그 시절'이라는 글이 올라와 그녀를 추억하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글에는 유채영이 과거 데뷔했던 20대 초반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로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익히 알고있는 쿨의 모습이 아닌데서 낯설음을 느끼기 보다, 멤버 모두가 파릇파릇한 젊음을 자랑하는 모습에 고인이 그립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오늘 24일 4주기 故유채영을 추모하며, 고인이 평안하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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