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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백일의 낭군님'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한 오연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오연아의 반전몸매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현재 공개된 사진 속 오연아는 청순한 얼굴과 이미지와는 반대로 넘치는 볼륨감으로 많은 남성을 놀라게 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드레스에 자켓을 걸치고 있는 오연아의 자태에 네티즌들은 “오연아, 이 정도였다니”, “연기도 좋았는데 몸매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연아는 그동안 tvN 드라마 ‘시그널’, ‘굿와이프’, SBS 드라마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 OCN ‘보이스’ 등 화제의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흥미를 배가 시켰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시그널’에서 간호사 역을 맡은 10년차 베테랑 배우다.
또 오연아는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집으로 가는 길', '소수의견' 등 스크린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한편 오연아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중전 박씨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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